성산일출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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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_종달리 해안도로에서 바라 본 성산일출봉_여름 뭉게구름
종달리 해안도로를 걸어가다가 만나 장관. 종달리 앞바다, 성산 앞바다에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니 뭉게구름이 바다 위에 떠있었다. 먹구름이 성산일출봉으로 몰려가고 있었는데, 저 멀리는 뭉게구름이 버티고 있네. 어느 구름이 일출봉에 걸릴지 궁금하네. 정말 만나기 힘든 경관이다. 우도 위로도 적운이 지나가고 잇는데, 낮은 우도의 모습이라서 구름이 걸리지는 않겠다 싶다.
2020.05.24 -
제주여행_성산일출봉에 달이 걸렸다_일출봉 정상에서 본 한라산 낙조
"일출봉의 깎아진 암석을 타고 달이 떠오르고 있다." 성산일출봉은 일출이 장관인데, 달이 떠오르는 모습도 으뜸이다. 일출봉 정상에 오르기 전에 달이 선명하게 밝아 오고 있었다. 일출봉 정상에 오르는 길에 바라본 한라산은 노을과 함께 물들고 있었다. 제주여행 코스로 유명한 성산일출봉을 늦은 오후에 찾는 것도 나름 훌륭한 장면을 마주한다. 늦은 오후에 찾은 성산일출봉, 정상에 오를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달이 저만치 떠간다. 성산일출봉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 바라본 한라산. 한라산이 노을에 물들고 있다. 색의 그러데이션이 참 이쁘다. 다만, 성산일출봉 앞 시내의 경관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서 경관을 위해 정비 가이드 같은 게 필요할 것 같다. 요즘같이 집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었으면, 일출봉 정상까지 오르..
2020.05.24 -
제주바다_성산일출봉 앞바다_광치기해변_올레길 1코스 끝, 2코스의 시작_색다른 제주바다
성산일출봉 앞바다, 광치기해변. 올레길 1코스의 끝에, 2코스의 시작에 위치한 광치기해변은 성산일출봉 사진 찍기에 유명한 장소이다. 해수욕장이란 느낌보다는 해변 산책코스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광치기의 뜻을 찾아보니, 고기잡이를 하다 많은 어부들이 물에 빠져 죽었는데 어부들의 시신이 해류의 영향으로 이 해변으로 떠밀려왔다고 한다. 시신을 발견하면 바로 해변에서 시신을 관 속에 넣었다는 의미로 관치기라고 해서 이 해변의 이름이 그렇게 불리었다고 한다. 올레길 1코스의 끝.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넓은 암석이 드러난다. 모래사장보다는 이 넓은 바위와 그 뒤로 보이는 바다, 성산일출봉이 함께하는 장관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다. 올레길 1코스의 끝에서 마주하는 이 장관에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2020.05.24 -
제주올레길_성산일출봉을 품은 올레길 1코스_부모님과 함께 걷기 좋은 길
“성산일출봉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길” 지난 가을, 10월의 맑은 날에 부모님과 함께 올레길 1코스를 걸었다. 1년에 한 두번 제주를 방문하시는, 은퇴하신 부모님과 함께 제주를 여행하기 제일 좋은 곳은 올레길이다. 몇 년 전에는 한라산이 좋아서 성판악, 관음사 코스로 백록담에 두 번 올랐고,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윗세오름은 수 없이 올랐었다. 그래서 이제는 제주의 구석구석을 더 보기 위해 올레길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올레길 1코스의 가장 인상적인 풍경은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제주의 동쪽바다이다. 물론 시작은 오름(두산봉, 알오름)에서 시작하지만, 동쪽바다를 따라 걷는 많은 시간동안은 일출봉과 함께한다. 그래서 일출봉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고, 왜 일출봉이 제주관광의 1번지인지 느낄 수 있었다..
20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