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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백일에 이어 크리스마스에도 사닮과 케이크를 주문했다. 맛도 있고, 모양도 이쁜 홀케이크. 아래는 백일 때 주문한 케이크, 크리스마스에 주문한 케이크다. 크리스마스는 날이 날인만큼 데코레이션이 더 들어가서 가격이 좀 있었다.
이건 지난 백일 때 주문했던 케이크. 초여름, 날씨와 분위기에 어울렸던 케이크. 맛도 좋았는데.
눈물 뚝뚝, 아직은 촛불이 무섭나보다. 앞으로 촛불 후~ 불려고 난리 칠 거면서. 익숙하지 않은 너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부모의 욕심이었나 보다. 두 돌에는 어떨지 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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